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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송중기, 15년 만에 칸 진출…'화란'이 새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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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15년 만에 칸 진출…'화란'이 새긴 희망

[앵커]

프랑스 칸 영화제가 이제 며칠 뒤면 폐막합니다.

칸으로 간 우리 영화들도 하나씩 관객을 만나고 있는데요.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칸에 간 배우 송중기의 '화란' 시사회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다들 아빠 같은 거 없이 사는 줄 알았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