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오염수 시찰단, 공식 일정 종료..."이른 시일 내 결과 설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원전 현지 시찰을 마친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이 일본 측과의 기술회의를 끝으로, 일본 현지에서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찰단은 안전성 평가에 진전을 이뤘다며 추가 분석이 끝난 뒤 이른 시일 내에 시찰 결과를 정리해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틀 동안 후쿠시마 제1 원전 현장 시찰을 마무리한 시찰단은 마지막 일정으로 일본 측과의 기술회의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