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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자막뉴스] 또 어두운 전망 내놓은 한국은행..."제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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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회복에 내수는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부진은 여전합니다.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을 1.4%로 한층 어둡게 내다본 이유입니다.

지난 2월에도 성장률을 낮췄는데, 이번에는 내림 폭을 더 키웠습니다.

[이창용 / 한국은행 총재 : 성장률 하향 조정은 IT 경기 회복과 중국 경제활동 재개의 영향 파급이 애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데 대부분 기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