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한 해안가.
거대한 크기의 고래를 이동시키기 위해 파도에 맞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요.
길이 13미터에 달하는 수컷 향유고래입니다.
현지 시간 21일 해안으로 떠밀려와 좌초되는 바람에 결국 숨지고 말았는데요.
고래 사체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해도, 몸집이 워낙 큰데다 밀려드는 파도 때문에 안전 문제로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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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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