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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전원책의 훈수] "일본 괴담에 놀아나는 야당…포퓰리즘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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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전 사고가 있었던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대통령실은 못 박았지만 야당들은 진상을 밝히라고 공세하고 민심은 동요하고 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 후폭풍이 이젠 국민 건강에까지 미치는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큰데요.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 국민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 조치는 무엇이 선행되어야 할지 <전원책의 훈수>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전원책 변호사]
일 교도통신 1면에 '후쿠시마 방류수 윤 대통령 발언'
대통령실 "오보…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없다"
배석했던 정진석 "윤 대통령, 단호함 전해"
윤 대통령의 '후쿠시마 오염수 발언' 진실은

[질문2]
윤재갑 삭발 감행…"말로만 해선 안 받아들이니"
민주당 "굴욕 외교 진상 밝히자"
이재명 "후쿠시마 농산물은 되고 우리 쌀은 안 되나"
국민의힘 "민주당은 일 가짜뉴스 믿는 친일 정당이냐"

[질문3]
김재원, 최고위원 당선 나흘 뒤 전광훈 찾아가
전광훈 "200석 만들면 당에서 뭐 해줄 거냐"
김재원 "전광훈 봐라, 우리 쪽도 사람 있다"
"자중할 것" 김재원 사과했지만…여진 지속

[질문4]
홍준표·이준석·유승민 "김재원 안 되겠어"
김재원 발언 논란에 "윤리위 회부해야" 주장도
김재원 징계 안 한다…김기현 "지켜볼 것"
이철규 "김재원 징계 놓고 당내 이견 있다"

[질문5]
국민의힘, 전광훈 '손절' 못 하는 이유 있다?
전광훈 대중 동원력, 규모와 실체는
"전광훈 당원 부풀려져…영향력 없어" 목소리도
"무조건 극우라 매도 마라" 반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