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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어디 은행 없나요?..."금융 접근성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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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몇 년 사이에 은행 점포가 눈에 띄게 줄어든 거 느껴지시나요?

코로나를 거치며 오프라인 점포가 급격히 줄어든 거로 나타났는데,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 감염 유행 속에 대면 활동이 크게 준 지난해.

1년 사이 은행 점포 389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보험회사 지점도 365곳이 사라졌고, 증권사 역시 38개 점포를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