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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야 "망국적 야합에 국회가 책임 물어야"‥"한미일 동맹 격상으로 신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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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일 정상회담을 '최악의 외교참사'로 규정한 야권은 학계,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손잡고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이 이렇게 일본에 양보를 거듭한 건 한미일 안보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서라며, 미중 패권전쟁 속에 한반도 전체가 전쟁 위협으로 내몰릴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서 박윤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민주당은 아침 당 지도부 회의부터 한일 정상회담 비판에 당력을 집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