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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네트워크 초대석] 천영기 통영시장 "세계적 해양 관광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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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매거진 초대석 시간입니다. 경남 통영시는 섬이 570개나 있어 바다의 땅으로도 불립니다. 이곳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작점이기도 한데, 통영시는 이런 바다 환경을 이용해 해양관광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성진 기자가 천영기 통영시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시장님 올 초 신년사를 발표하실 때 통영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좀 설명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