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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이번 주 재판에 넘길 듯…'대장동 지분 428억'은 빠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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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을 수사해 온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이번 주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표 측이 대장동 지분 428억 원을 약속받았다는 의혹은 이번 기소 범위에서 빠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수사가 시작된 지 약 1년 반 만에 검찰이 이번 주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