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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또 새로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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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노동시간 개편안 재검토를 지시한 지 이틀 만에,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노동계와 야당 반응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김민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방문을 위해 공항에 나가 있던 시각.

대통령실 사회수석이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했습니다.

근로 시간 개편안에 대한 대통령의 새로운 지시를 또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