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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방시혁, SM 인수 중단에 "졌잘싸?...결과에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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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룹 방탄소년단을 키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SM 인수전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그동안의 과정과 소회를 털어놨습니다.

방 의장은 카카오에 SM 경영권을 양보하는 대신 플랫폼 협력을 약속한 합의 결과에 대해 이른바 '졌잘싸'라고 보는 시각도 있겠지만, 아주 만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차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SM 인수전과 관련해 직접 소회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