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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주 최대 근로시간 여론 청취 뒤 방향"..."탁상행정" vs "홍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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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주 최대 근로시간 여론 청취 뒤 방향 정해"

"장점 안 알려져 홍보 필요" vs "정책마다 탁상행정"

대통령실 "尹 노동정책 핵심, 노동 약자 보호"

"노동 약자, 법적으로 더 보호…선택권 보장"

[앵커]
대통령실이 주 최대 근로시간 논란과 관련해 노동 약자의 여론을 세밀히 듣고 방향을 잡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여당에선 근로시간 개편 장점이 제대로 안 알려져 홍보가 필요하다며 보조를 맞췄지만, 민주당은 국민의 삶을 모르니 나오는 정책마다 탁상행정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오늘 오전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이 예정에 없던 긴급 브리핑을 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