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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오토바이 퀵서비스 기사, 버스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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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저녁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40대 퀵서비스 기사가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선 선실 내부에서 유증기가 폭발해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차유정 기자입니다.

[기자]
사거리 한복판에 부서진 파편이 흩어져 있습니다.

어제(9일)저녁 7시 10분쯤 서울 화곡동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40대 퀵서비스 기사가 버스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