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미국 "북한 7차 핵실험 우려‥동맹과 긴밀히 협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 국방부는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에 거듭 우려를 표시하며 한국을 비롯한 동맹과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4일 브리핑에서 "북한의 7차 핵실험 준비에 우려한다"며 "이는 역내 안보를 저해하는 행위이고, 우리가 주시하고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더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이 같은 일에 대해 동맹국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지경 기자(ivot@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