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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대통령실 "장병에게 한 당부‥'이란에게 유감'은 과한 개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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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발언은 우리 장병들에게 한 당부였을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 때 대통령실 관계자발로 "이란의 태도에 대해 유감"이라는 보도도 나왔는데, 대통령실은 그건 과한 개인 의견일 뿐이라며 진화에 나서는 등 대응과정에서 일부 혼선을 빚기도 했습니다.

국회에선 외교참사라는 야당의 비판에 여당이 매국적 행태라고 맞받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