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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북한, 최악의 인권침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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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은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탈북을 시도한 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북한 국경수비대를 제재했습니다.

뉴욕에서 이용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비공개 논의를 마친 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미국대사는 31개 나라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