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단독] GGK 22일 영업정지…기내식 없는 운항 또 오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저희가 연속 보도한 불량 기내식 납품 업체를 식약처가 조사한 결과 일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영업정지 처분이 예고되면서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아시아나항공은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이가람 기자입니다.

[기자]

유통기한을 넘긴 식재료를 쓰고 이른바 '택갈이'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게이트고메코리아, GGK.

식약처는 JTBC 보도 직후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