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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부상 투혼' 손흥민, 역시 '캡틴'…첫 출전 이강인도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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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손흥민, 역시 '캡틴'…첫 출전 이강인도 인상적

[앵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우루과이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습니다.

경기 내용에 대한 호평 속에 주장 손흥민의 '마스크 투혼'과 선수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이 빛났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불과 열흘 전까진 선발 출전조차 불투명했던 캡틴 손흥민.

경험과 실력을 다 갖춘 에이스답게 부상 투혼을 발휘해 벤투호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