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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다시 "대~한민국"‥광화문에서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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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카타르월드컵에서도 광화문광장에 붉은 함성이 울려퍼지게 됐습니다.

서울시가 사용을 허가한 건데요.

내일 첫 경기부터 뜨거운 응원 열기가 예상됩니다.

이유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월드컵 때마다 붉은 티셔츠와 태극기가 거대한 물결을 이뤘던 서울 광화문 광장.

올해도 광화문광장은 붉은 물결로 채워지게 됐습니다.

대표팀 공식 응원단 '붉은 악마'가 서울시에 낸 광화문광장 사용신청서가 닷새만에 심의를 통과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