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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한-사우디, 빈 살만 방한 맞춰 초대형 사업 협력 20여 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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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빈 살만 왕세자가 방한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과 사우디 정부 간 네옴 신도시 건설과 신재생 에너지 협력 등 대규모 사업 협력이 잇달아 추진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7일) 서울 중구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사우디 투자 포럼'을 열고 국내 주요 기업과 사우디 투자부가 20여 개에 달하는 투자·업무 협약(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