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허세" "역적패당" 막말 쏟아낸 북한…핵 실험 명분 쌓나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연일 도발하던 북한이 오늘(8일)은 말 폭탄을 쏟아냈습니다. 자기들 미사일 발사는 '자위적 조치'고, 한미 연합훈련은 '군사적 허세'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 총비서는 한 달 가까이 공개 석상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미 핵추진 항모 레이건함이 전격 회항하며 유례없는 2주 연속 한미 연합해상훈련이 진행되자 북한은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