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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준석 당원권 정지 1년 추가…'출마 여지'로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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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전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의 추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에 이어서 이 전 대표에게 정치적 타격이 더해진 건데, 다만 윤리위는 2024년 총선 때 국민의힘에서 출마할 수 있는 좁은 문은 열어뒀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당원권 정지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2024년 1월까지로 1년 더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