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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단독] 여행사의 '코로나 특수' 의혹, 서울경찰청 직접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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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행업 단체장이 이끄는 업체들이 코로나19 시기 천억 원 넘는 계약을 싹쓸이하고 인건비나 방역 물품을 빼돌렸다는 의혹, 앞서 연속 보도로 전해드렸는데요.

YTN 취재결과 이 여행사들의 코로나 특수 의혹 수사를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일선 경찰서 수사가 지지부진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