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윤 대통령 "어르신 존경·예우, 의무이자 번영의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것은 의무이자 미래 번영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SNS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그 기초가 되는 경제적 토대를 일궈온 땀과 헌신을 잊지 않을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년 노인 관련 예산 증액을 거론하며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의료와 요양을 받도록 지역 내 돌봄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권현]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