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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더정치] 여야 충돌 격화..."야당이 국익 훼손"vs"尹 이중적 태도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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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진상 규명이 먼저라는 입장을 낸 뒤 여야의 관련 공방은 더 격화하고 있습니다.

여당에서는 야당이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해 국익 훼손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에 철저한 대응을 하겠다고 했고, 야당에서는 윤 대통령의 이중적 태도가 한미 동맹에 심각한 독이 될 수 있다며 워터게이트 사건처럼 미국은 거짓말을 가장 경계한다고 맞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