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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스토킹 살인' 김병찬 징역 40년…유족 "국가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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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살인' 김병찬 징역 40년…유족 "국가책임"

[뉴스리뷰]

[앵커]

여성을 스토킹하다 살해해 1심에서 징역 35년이 선고된 김병찬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5년 늘었습니다.

보복 살인에 뉘우치지 않는다는 이유인데요.

하지만 유족은 국가가 시키는 대로 다 했는데 보호받지 못했다며 사형선고를 촉구했습니다.

신선재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