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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현충일 행사서 욕설·독립기념일엔 시위…어수선한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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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행사서 욕설·독립기념일엔 시위…어수선한 이스라엘

[앵커]

이스라엘이 가자전쟁 발발 이후 첫 현충일과 독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국가 추도식에서는 정부 인사들을 향해 욕설과 비난이 쏟아졌고, 독립을 축하하는 행사 대신 반정부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현충일 기념 행사에 이타마르 벤-그리브 국가안보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야유와 욕설이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