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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배관 타고 스토킹‥경찰 경고에도 주거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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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와 실랑이를 벌이다 경찰로부터 스토킹 경고를 받자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에 앞서 자신을 변호한 변호사를 스토킹하고 사무실을 찾아가 불을 지르려 한 40대 남성도 긴급체포됐습니다.

서윤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인적이 드문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배관을 타고 올라가더니 2층 가정집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