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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커피 놓인 신당역‥계획범죄 증거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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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피해자를 애도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어젯밤에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전주환이 피해자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 피해자가 4월부터 불안감을 호소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차현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신당역 추모공간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계속됐습니다.

'스토킹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시라'는 추모부터, '더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목소리를 내겠다'는 다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