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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위중증 환자, 내달 초까지 1,100명 넘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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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연휴 기간 동안 검사 건수가 줄었음에도 8만 명대가 될 걸로 보입니다. 이렇게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위중증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는데 다음 달 초까지 1,100명을 넘길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습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동작구의 수해 이재민 대피소입니다.

지난 12일 이재민 가운데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매일 대피소 곳곳을 꼼꼼히 소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