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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이번엔 감사 놓고 충돌…31일 '민희진 해임안' 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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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이브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이번엔 내부 감사로 충돌했습니다. 하이브 감사팀이, 늦은 시각에 직원의 집까지 따라가서 불법 감사를 했다는 게 민 대표 측의 주장인데 하이브는 본인 동의를 얻었다며 반박했습니다.

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어도어의 대주주 하이브.

양측은 하이브가 어도어 직원에 대해 추가 감사를 벌인 걸 두고 또 격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