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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폭우로 고립된 마을 가 보니‥수도·전기 끊어져 '생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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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에는 이번 폭우의 직격탄을 맞은 경기도 광주시의 피해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산사태가 발생해서 일부 마을이 고립 됐는데요.

복구가 지금 진행이 되고 있긴 하지만, 당장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생존의 위협까지 받고 있습니다.

김민형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오늘 오전, 남한산성 동문 입구.

도로에 마을 진입을 금지하는 통제선이 쳐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