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이천 화재 희생 간호사 ‘눈물의 발인’ 중앙일보 원문 전익진.최모란 입력 2022.08.08 00:02 최종수정 2022.08.08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