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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타이완 갈등 계속... '협력 단절' vs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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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으로 촉발된 미중 갈등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은 무력시위를 이어가면서 펠로시 의장에 대한 제재에 나서는 등 보복수위를 끌어올리고 있고 미국은 중국이 미국과의 대화·협력 단절을 선언한 데 대해 근본적으로 무책임한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김진호 기자!

중국이 무력 시위를 계속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