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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공익신고자 첫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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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부인, 김혜경 씨가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해당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공익신고자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신용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과 공무원 동원 사적 심부름 의혹'을 제기한 공익신고자 A 씨에 대한 경찰의 소환조사는 8시간 만인, 어제(4일) 오후 6시쯤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