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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뉴스라이더] 대통령실, 이번엔 '무속인 법사' 이권개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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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임경빈 시사평론가 / 이만수 정치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YTN 뉴스라이더. 오늘의 정치권 이슈 배달해주실 두 분입니다. 임경빈 시사평론가, 정치부 이만수 기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 주 동안 국회가 상당히 바빴던 것 같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제가 요즘 상상력의 한계를 부쩍 느끼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정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날 수 있고 저희도 어느 정도 예상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준비하면서 취재를 하는데 요즘은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