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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14만 경찰회의' 철회 뒤 '신중 모드'...일부 반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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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과 전국 경찰서장 회의 징계·감찰 등에 반발해 열릴 예정이던 14만 전체 경찰회의가 취소되면서 일선 경찰들의 집단 대응 움직임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일단 입법적 해결 노력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보자는 건데, 일부에선 소규모 회의를 예고하는 등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