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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한밤 '25도' 열대야‥ 온열질환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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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밤사이 열대야로 잠 못 이룬 분들 많으실 텐데요.

늦은 시간까지 서울 한강공원과 청계천 등지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장슬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자정을 앞둔 시간에도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편 채 삼삼오오 둘러앉아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고 거리 공연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