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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SRT 탈선 밤샘 작업 끝에 복구 완료...고속열차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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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대전조차장역 부근에서 일어난 SRT 탈선 사고 복구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오늘 아침 7시 13분을 기해 복구작업을 마치고 모든 고속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인력 229명과 기중기 2대, 선로 보수 장비 2대, 굴착기 5대를 동원해 밤새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경인선과 경부선, 분당선, 광명 셔틀 등에 심야 임시전동열차를 운행하고 열차 지연과 운행상황을 알리는 안내 인력도 추가 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