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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재택플러스] 귀농·귀촌‥연령별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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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귀농·귀촌 인구가 늘고 있다는데, 최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농촌으로 가는 이유, 연령대에 따라 조금씩 달랐습니다.

오상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영화 <리틀 포레스트> 중]
"긴 겨울을 뚫고 봄의 작은 정령들이 올라오는 그때까지 있으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그래 해 보자!"

팍팍한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소박하고 평범한 농촌 생활에서 행복을 기대한다는 내용의 영화, 최근에는 현실에서도 이런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