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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2년 만에 대면 수료식‥모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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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로 멈췄던 대면 행사가 최근 재개되고 있습니다.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도 2년여 만에 대면 신병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윤웅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논산 육군훈련소.

5주간의 신병교육을 마친 훈련병들이 구령에 맞춰 입장합니다.

늠름한 모습으로 부모님께 경례하고, 부모들은 아들에게 직접 태극마크와 이병 계급장을 달아줍니다.

"이병 이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