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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발사 기다리는 고흥 전망대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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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누리호 발사까지 2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세계 우주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역사적인 순간을 앞두고 관심이 큰데요.

나로우주센터와 가까운 해안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선열 기자!

[기자]
전남 고흥 우주 발사 전망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발사 장면을 직접 보기 위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면서요?

[기자]
이른 아침부터 누리호 발사 장면을 눈에 담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