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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재택플러스] 이제는 '테린이'‥운동도 패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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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외출인구가 크게 늘었는데요.

'다시 실내로 들어와' 운동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김태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나 혼자 산다' 374회 ]
"하나! 둘!"

한때 '귀족 스포츠'로도 불렸던 테니스가 최근 젊은 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신을 쓰는 유산소 운동이라 다이어트와 집중력에 좋다는 입소문과 함께,

젊은 세대를 겨냥한 패션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