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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뉴스라이브] "잊히고 싶다"던 文, SNS '일상 공개'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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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종훈 / 정치평론가, 김준일 / 뉴스톱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마지막 키워드 내용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의 첫 수확은 상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에요. 사진을 여러 장을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올렸다고 해요.

그래서 언론에서는 정말 잊혀지고 싶은 게 맞나 또 이런 내용을 올렸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