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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최강욱 2심서도 의원직 상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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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턴으로 일하지 않았던 조국 전 법무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써 준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최강욱 의원.

1심에 이어서 항소심에서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현직 의원이 형사재판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의원직이 상실되기 때문에, 이번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이 되면, 최강욱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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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기자(abc@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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