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다시 찾아온 '광주의 오월'... 42주년 기념식 엄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정부 주관 공식 기념식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의원 2백여 명이 참석해 모처럼 국민통합의 한마당이 됐는데요,

참석자들은 오월을 상징하는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도 함께 불렀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선열 기자!

[기자]
네,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