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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교수 휴진 "큰 혼란 없어"...의대 증원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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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주요 병원 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

서울대·연세대·고려대·경상국립대 휴진 참여

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 "매주 금요일 휴진"

임현택 의협회장 "범 의료계 협의체 만들 것"

[앵커]
어제(30일)부터 주요 병원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대학들의 의대 증원 신청도 어제 마감했는데요.

법원이 이달 중순까지 증원 승인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증원 절차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이문석 기자!

먼저, 병원 휴진 소식부터 알아보죠.

다행히 어제는 큰 혼란이 빚어지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