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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투데이 와글와글] 푸틴 사생활 수면 위로‥가정부가 낳은 딸도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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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길이만 다를 뿐,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붕어빵처럼 꼭 빼닮은 모습인데요.

이 여성은 푸틴 대통령과 푸틴의 가정부 사이에 낳은 딸로 알려진 '로조바'입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지난 13일 러시아매체 등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전처 사이에 낳은 두 딸 외에도 네 명의 자녀를 더 뒀을 수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서방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가족을 제재 명단에 올린 가운데, 이번에 또 한 명의 딸이 공개되면서 푸틴의 사생활이 드러나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