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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전격 삭발' 높이뛰기 우상혁 "파리올림픽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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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가 머리를 삭발하고, 올 시즌 첫 실외 경기를 치렀습니다.

올림픽 경기를 정확히 100일 앞두고 메달을 향한 비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항상 긍정의 에너지로 시선을 모았던 우상혁은 오늘은 강렬한 머리 스타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원래도 짧았던 머리카락을 다 밀어버리고 올 시즌 첫 실외 경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