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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 검토…먹는 치료제는 처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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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5천여 명입니다. 일요일 발표 기준 15주 만에 3만 명 아래였습니다. 정부는 이번 주에 확진자도 격리하지 않는 방안과 그 시점 등을 논의할 예정인데, 아직은 그럴 때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 선별진료소 앞.

접수부터 검사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